분류 전체보기 75

[UXUI디자이너] 패스트캠퍼스UXUI부트캠프3기 /면접관은 내 포폴을 보는걸까? 캠프콘후기

UXUI부트캠프를 듣던 중 캠프콘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신청을 하게 되었다. 부트캠프를 듣는 중이어서인지 (예전보다는) 이해가 잘되는듯초기라 이해가 완벽히 되지 않는 듯 하다. 그래도 확실히 이야기 할수 있는것은해당 직군을 준비하는 사람은 캠프콘을 들어보아라. 특히, 초기진입자에게 좋을듯 하다.   솔직한 후기로는1. 이미 아는 내용 2. 그럼에도 명확하고 좋은 내용디자이너로써 취준생으로써 꼭 필요한 내용. 3. 잘 들었다. 다음번에도 신청할듯 하다.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강의노트.1.구조를 구축포토폴리오의 기승전결을 확실하게다음 내용이 예측가능하게흐름을 가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2.포인트를 전달한다.압축해서 핵심만 전달하는 능력이 필요.충분히 생각을 했나?3.디자인 옵션을 명확하게한눈에 알..

[UXUI디자이너] 패스트캠퍼스UXUI부트캠프3기/ 비대면면접후기

부트캠프를 하며, 그 유명한 비대면면접을 처음해봤다. 예상 질문을 뽑기위해 검색도 열심히 했던것 같다.하지만 아무리 검색을 해도 패스트캠퍼스의 UXUI 부트캠프는 3기라서글이 별로 없었다.*PM면접후기 글만 조금 봤던것 같다.                             당시의 답답했던 마음을 가득담아.다음 사람들을 위해 많이 까먹었지만 조금쯤은 도움이 될것같아 이 글을 써본다. 화상면접을 3가지 질문1분간 하며, 2번의 기회가 있다.내가 받았던 질문.*솔직히 시간이 지나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다.1. 자기소개 겸 UXUI디자이너가 왜 되려고 마음을 먹었는지?2. 내가 문제를 겪었던 일이나 그때 해결했던 방법.3. 나만의 장점?(이 질문은 확실하지는 않다.)대부분의 질문이 자소서에서 물어봤던 내용이..

[UXUI디자이너]패스트캠퍼스UXUI부트캠프3기/ 1주차

부트캠프를 시작하고 1주차가 끝난 지금. 한주를 돌아보고자 한다. 오리엔테이션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 많았어서 그다지 큰 감흥은 없었다.1.꼭 알아야할 내용(기간, 시간, 출석체크, 커뮤니티프로그램소개 등)2.앞으로 진행될 과정에 대한 질문(1번에 대한 사용방법과 궁금한것들에 대한 답변)3.친해지기위한 시간(매니저님들이 애써주셨다. ㅎㅎ)*기존 수강생과의 Q&A는 진짜 너무 좋았다. ㅎㅎ 실시간강의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점심시간을 가진후 바로 강의를 들었다.디자인의 역사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임해야하는지에 대한 자세 등기초적이면서도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었다. 온라인강의1.Plus X 강의Plus X가 일하는 방식과 일을 대하는 태도, 일을 진행시키는 방법 등실전에선 이렇게~~ 이런 느낌..

[UXUI디자이너] 패스트캠퍼스 UXUI부트캠프

때는 작년 10월 그때쯤의 나는 해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었다. 어느나라를 갈까? 영국? 프랑스? 호주? 등등 친한 친구들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었고,그들이 한국에 올때마다 만났던 나는 친구들의 평화로운 얼굴에'나도 해외에 가면 평안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당시의 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어느것을 해도 행복하지 않았던 시기였다.    그러던 와중 어떤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그 친구는 나에게 다양한 질문을 했다.주로 어떤것에 관심이 있어?최근에 본 책이 뭐야?어느나라로 여행갔어? 왜?평소 어떤걸 하면 행복해?라는 것들에 대한 질문들 처음엔 생각이 안났지만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문화예술,..

[피그마(figma) 다운로드] 설치 및 실행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을 살자입니다. ‘피그마’를 사용하려면 우선 설치부터 해야겠죠? 오늘은 피그마 설치 및 설정하기 강의를 듣고 노트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강의순서입니다. 처음엔 계정생성 계정을 생성하기위해선 검색창에 ‘피그마’를 검색 피그마 사이트에 들어간 후 Get started for free Get started 를 눌러 계정을 생성합니다. 구글이나 이메일 주소로 만들수 있다고 하는데 전 구글 아이디로 계정을 만들었어요. 계정을 생성후 로그인을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피그마’ 설치않했을 때 웹에서 로그인후 사용이 가능하며, 초대링크를 통해서도 웹에서 열어 사용할수 있습니다. *피그마 프로그램을 설치한 경우엔 fig파일을 통해 바로 프로그램을 열어 사용 가능합니다. 초대링크 화면. 클릭하면 ..

[피그마] 피그마 입문 A to Z 부트캠프 메타코드_ "1강(프롤로그) - 인사/피그마를 배워야 하는 이유 "

브랜드창업을 준비하며, 그것과 관련된 직업을 가져보자!! 하다가 찾은 직업 UX/UI 디자이너. 몇년전부터 각광을 받고있는 직업이다. 이미 많은 UI/UX디자이너가 배출되었지만 그만큼 또한 더욱 많이 필요한 직업인듯 하다. 과연 그 직업이 나와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될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던 중 유투브를 보게 되었고, 난 아직 UXUI디자이너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좋은 기회로 무료강의를 들을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강의는 요즘 가장 뜨고있는 툴 '피그마' 두근두근 너무 기대가된다. ㅎㅎㅎ 강의는 피그마 입문 클래스로,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알려주신다고 한다. 강사님은 레나님. 에이전시, 중견기업, 스타드업, 대기..

카페투어:낙성대:프랑스인이 추천해준 파티제리:푀유 파티세리

얼마전 당근을 하다가 프랑스인을 만났어요. 불어를 부전공으로 해서인지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프랑스어도 하고, 신이 났었죠.ㅎㅎㅎ 그러다가 친구하자는 말도 하고, 카페도 같이 가자는 말을 하다가 낙성대 근처에 맛있는 파티세리가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파티세리: 과자, 디저트빵을 파는 빵집 블랑제리: 식사빵류 판매 항상 가던 카페가 있었는데 공부도 할겸, 맛있는 빵도 먹고싶어서 가보았어요. 카페는 작은 골목에 위치해 있고, 네이버 지도를 보고 가는 것이 좋아요. 작은 입간판으로 Feuilles(나뭇잎들) 이라고 쎠져 있답니다. 지나칠수도 있으니까 잘 보세요. 계단을 올라가면 가게가 있어요. *카페에 들어가서 맛보고 하느라고 외관은 못 찍었네요.ㅎㅎ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고, 테이블이 적은 편이예요. 4테..

맛집투어:안산/한양대에리카:고급스런 베트남음식점:남월

얼마전 안산에 있는 친구네집에 놀러를 갔어요. 친구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근처에 살고 있었고, 대학가 근처여서 그런지 맛집이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쌀국수집을 데리고 간다고 해서. 에머이같은 곳을 생각했는데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서 깜짝놀랐어요. 흠…. 꽤 멋진데?ㅎㅎㅎ 친절한 응대와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놀랐습니다. 7:30-40분쯤 갔는데 사람들이 가득 했어요. 평일인데도 많다니!! 맛집인가봐요! 학생들이 많았지만 중간 중간 가족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캐치테이블로 미리 예약도 할수 있고, 대기할수 있는 장소도 밖에 따로 준비되어 있어요.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ㅎㅎ;; 메뉴판 들입니다. 요즘 다 테이블마다 카드결제가 가능한 기계가 있는데 볼때마다 신기하고, 재밌어요. ㅎㅎㅎ 저희는 Ba..

카페투어:여주/여주토박이가 추천해준 빵집:가루영웅베이커리 여주점

가끔 쇼핑을 하러오던 여주에 갑작스레 일이 생겨 들리게 되었다. 아울렛에서는 살짝 거리가 떨어져있지만 가까운 시내에 위치한 가루영웅빵집 여주에 살고있는 지인에게 추천을 받아온 곳이다. 간판에 크지막하게 이름이 적혀있어 찾기가 쉬우며 오래된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많은분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계셨다. 여주이천이 도자기가 유명하다던데 빵집안에서 토분도 판매를 하고 있다.ㅎㅎ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이 좋아보인다. 안쪽에 소파 좌석이크게 자리를잡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빵뿐 아니라 커피도 마시고 있었다. *요런 좌석이 8개가 있다. 대화를 나누기에도 작업을 하기에도 꽤 편안하다. 다양한 빵들이 있었으며,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충격적일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 계산대 옆에 조그마한 셀프바가 있다. 이곳에서 빵을 자르고..

카페투어:은평구/지구를 생각하는 카페:카페쓸(cafe ssssl)

지구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아니? 벌써 남은 시간은 없는지도 모른다. 환경문제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나또한 그 중 한명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위해. 그리고 남는 사람들을 위해. 나를 위해서 지구를 지키고 자연을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한때 제로웨이스트샵을 지방에서 운영한 적이 있었다. 제로웨이스트가 붐이던 시절, 경상도에서 거의 초기멤버로 가게를 열었던것 같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가치에 가격을 측정하고, 그것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고 설득시키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가치있는 일을 했다고 생각하며, 그때의 그 시간을 후회하지 않는다. 여튼 그때의 기억때문인지 환경과 공저무역 자체에 관심이 많았고, 차근차근 모으고, 소소하게 행동하는 중이다. 이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