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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 고립운둔청년에서 사회적응으로 가는 길

노력해도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던 작년 스스로 고립 은둔청년이라는 타이틀을 주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다。 처음엔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명상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그와 더불어 태극권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들을 정해가며 나는 점차 나아지고 있는 중이다。사람들을 만나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고、손이 떨리고 두려움을 느꼈던 나에서 이제는 미소를 띄고、점차 안전함을 느끼며、조금씩 사람들과 섞여가고 있다。 *아주 운이 좋게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서 이다。작년포함 총 3년의 시도와 실패 등。。 다양한 것들을 하며 대격변을 느꼈던 난멈추었떤 걸음을 다시 움직이며、 운동을 하고、 작업을 하고、 밥을 먹는다。 참 감사한 일이다。 지금의 나는 고립은둔청년이라고 불리기에..

기록/자기돌봄 2026.03.29

자기돌봄 : 1년전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feat。 불안)

고요한 하루를 살아가던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안과 압박감。 좋은 일이지만、이전의 트라우마와 실수를 할까봐 걱정을 하다가 갑자기 불안이 터져버렸다。 별 일이 아닌 것들도 독감에 약해진 몸과 실수에 대한 불안으로 나의 마음에 큰 돌이 던져졌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주변의 배려를 느낄수 있게 되었고、이전과는 다른 말과 행동상대에게만 맞춘 것보다는 솔직한 나의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 괜찮아。。 괜찮아요。 실수가 아니야。 내가 나에게대해 알아간다는 것은 좀 더 빠른 회복을 할수 있게 되는 것일까¿¿아직은 부족하지만、 배워가고 있지만、잘 하고 있다。 1년 전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에게 감사하다。

기록/자기돌봄 2026.03.18

태극권: 태극권 3달차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고 있다.

처음 태극권을 시작했던 때, 세상이 날 억까한다며 힘들어 하던 때가 언제인지 아주 옛날에 일어난 일로 생각될 만큼 몸과 마음이 많이 건강해 졌다. 다음은 태극권을 하고 난 이후로 좋아진 증상들이다. 1. 성격이 밝아 졌다.원래 밝게 살았는데 세상을 살아가며, 어느순간 참 많이 어두워 졌다.내가 어떤사람인지 헷갈리고, 날 찾아가는 과정이 겹쳐 나의 얼굴에 혼란한 마음이 더 드러났는지 모른다. 어쨋든, 그러했던 내가 많이 밝아졌다. 얼굴표정, 성격, 생각 등 밝은빛의 많은 사부님들을 만나 밥을 먹고, 이야기를 하고, 함께 운동을 하며,밝게 살고 싶고, 사부님들처럼 다정하고 예쁜 마음을 간직하며 어른이 되어 살아가고 싶어졌다. 2. 건강해 졌다.갑상선 항진증-저하증이 왔다리 갔다리 하며, 15kg이 쪘던..

기록/태극권 2026.03.05

작업: 1차/2차 주문제작 완료!

작업을 하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지벌써 3달이 되었다.이전에는 "무슨일 하세요?" 라고 물었을때나 자신을 소개할 말이 없었다. 이제는 당당히 "집에서 작게 작업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나만의 직업이 생겼다.작업자로 나 자신을 소개하기 시작하고,내가 만든 반지를 매일같이 끼고 다니던 차에 감사하게도 주변에서 주문을 해주셨다. 아래의 글들을 주문을 받고, 완성을 하는 과정에서 고민했던 것들을짧게 쪼게어 그냥 내가 간직하고자 쓴 글들이다. 깍기, 다듬기, 검수, 주물맡기기, 다듬기, 포장 등 해야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고,더 늦기 전에 완료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했다. 첫번째 주문제작이어서 인지 마음이 들뜨기도 했지만 내가 잘 못만들어서 마음에 안들어 하시면 어떻게 하지?은값이 너무 올랐던데,..

작업 2026.03.05

자기돌봄: 내가 왜 이럴까 싶을땐 기질-성격검사를 해라.(TCI검사)

이번에 참 신기한 경험을 했다.좋은 일이 벌어졌는데,좋은 일을 축하하지 못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불안감에 휩싸인것. 왜 그럴까?라는 생각과 주변에서 축하를 해도, 부정적으로 나오는 나의 태도에 나 자신도 주변인들도 당황스럽고, 힘들었을 것이다. 불안함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해서 나 자신을 몰아붙이며,나의 불안감만 가중되는 행동을 했던 내가 선택한 것은 회피와 다른 활동 연극을 보고, 예능을 봤다. 의도적으로 기분좋거나 웃긴 상황에 날 둔 것이다. 결과적으로는 굉장히 성공했다. 연극을 보며, 연극배우들과 연출님의 이야기와 열정에 감동을 했고,불안감이 가셨으며, 예능을 보다가 TCI-기질에 관한 내용을 알게 된 것이다. 우선 나의 이야기를 더 쓰기 전무엇이 TCI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MBTI보다 정교..

기록/자기돌봄 2025.12.21

작업: 작업 시작-한달째

작업을 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든지 한달이 지났다.그동안 많은일을 하기도, 하지 않기도 해서정확히 알기위해 한달동안 내가 한것들을 정리해 본다.1. 작업대를 만들었다.기존에 쓰던 도자기선반 위에 나무를 재단하여 올렸다.작업대가 생겼다.이제 작업만 하면 된다. 2. 어떤것들을 만들지 결정하였다.트렌드를 알기위해 박람회를 가고, 편집샵을 방문했다.여러곳에서 감사한 조언을 해준다.조언들을 적고, 알아보고, 할수 없는것들을 지우고를 반복하니 하나가 남았다.나만을 위한 반지.처음 내가 만들었던 그 반지 말이다. 결국엔 원점으로 돌아와어떤 것들을 만들지 아이디어노트를 썼다. 3.주문을 받았다. 그동안 무엇을 하냐고 물었을때,아무것도 안해요. 취준생이예요. 라는 말을 했었는데작업을 한다는 말을 하며, 어떤 작업을..

작업 2025.12.21

태극권 : 태극권의 치유효과(feat. 갑상선항진증)

태극권을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간다. 짧은 기간이지만 참 많은 것들이 변화되었다. 변화된 것들을 다뤄보자면, 1. 현실감각이 돌아왔다.이전엔 몽롱하며, 현실-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순간들이 많았는데,이제는 현재에 충실히 살아가는 느낌이다. 눈에 보이는 것들,하늘의 맑음과 나뭇잎의 색이 변해가는 것에도 감사하고,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다. 또한 효율성이 올라갔다.하고자 하는 일들을 거의 완수하고 있다.*아침마다 투두리스트 작성하는데 완료율이 올라갔다. 2. 밝아졌다.-마음의 안정밝은 빛 태극권의 모토대로밝음이 나에게도 전해졌는지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다. 표정이 다채로워 졌고, 이전보다 덜 긴장하며, 밝은기운이 나에게서 밖으로 나가고 있다. 나의 어둠이 내 주변에 전해지면 ..

기록/태극권 2025.12.15

자기돌봄: 시작하는 마음 '하루캠프' 후기-2

이전 글을 이어선 오후 프로그램에 대한 글이다. 오후는 다양한 관점감정표출, 마음 다스림,인문학과 함께 알아보는 인생 선배님의 말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 연극치유 많은 청년분들이 가장 기대했던 수업이라고 한다. 나에겐 가장 걱정스러운 수업이었다. 소리에 예민한 편이며, 이전부터 다른 사람의 감정이 너무 잘 느껴져서힘들때가 있었기 때문이다. *혹은 예전 연기수업을 받았던 적이 있는데그때 충격을 받아서 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수업은 시작되었다. 수업은 [나답게 말하고 삽시다]의 저자이신 오창균 대표님이 해주셨다. 대표님은 굉장히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셨다. 한편의 연극을 보는듯 온 마음과 감정을 쏟아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모습이굉장히 인상적이고 감사했다. *땀을 흘리고, ..

기록/자기돌봄 2025.12.10

자기돌봄: 시작하는 마음 '하루캠프' 후기-1

얼마전 시작하는 마음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끝났다. 참 많은 것을 배우고, 해소하게 된 프로그램이었는데 시원섭섭한 마음이 들던때하루캠프를 운영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루캠프는 말 그래도 하루종일 하는 캠프다. '하루'라는 말에 부담이 되었지만 워낙 좋았던 오프라인 프로그램에참여하기로 결정을 했다. 신청은 구글 폼으로 하고,이렇게 확정 문자와 알림 문자가 왔다.*참 일을 매끄럽게 잘 하시는것 같다. 멋지시다. 프로그램은 위와 같고, 밥도 준다.밥이라니!! 진짜 너무 좋다. 장소도 너무 멋지고, 저절로 기대되 되었다. 비가 오던 아침에 노래를 들으며 갔다. 밖의 풍경이 운치있고, 빗방울이 맺히는 모습이 좋았다. 도착했을때의 모습장소가 너무 멋져 참 잘 왔다. 는 생각이 절로 들..

기록/자기돌봄 2025.12.10

작업: 취업이 안되어 창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작년까지 난 부트캠프를 열심히 들었다.취업을 하기 위해서 이다. 난 창업을 하기가 싫었다. 무서웠다.특히나 내가 만드는 사람이 될수 없다고 생각했다. 첫번째 창업, 두번째 창업모두 겉으론 성공 안으론 실패 그 안에서 '창업은 절대로 안한다. 하더라도 돈 버는 것을 한다.'라는 생각이 강했던 내가 결국은 돌고 돌아. 창업. 미술-공예를 하고싶지 않았다.관심은 있었지만 자신이 없었다.하라는 말을 들어도 하기가 싫었고, 무서웠다. 부모님같아지면 어떻게 하지? 라는 마음에 부모님은 미대를 나오셨고, 가난했다. 그래서 난 정반대의 삶을 살고 싶었다. 가난한 부모님과 같이 되고 싶지는않다는 마음에반대의 선택을 많이 했고,반대의 선택을 했음에도 결국은 다시 예술의 길로 돌아왔다. 그것도 공예창업을 하기로 했다. 아..

작업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