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도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던 작년 스스로 고립 은둔청년이라는 타이틀을 주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다。 처음엔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명상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그와 더불어 태극권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들을 정해가며 나는 점차 나아지고 있는 중이다。사람들을 만나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고、손이 떨리고 두려움을 느꼈던 나에서 이제는 미소를 띄고、점차 안전함을 느끼며、조금씩 사람들과 섞여가고 있다。 *아주 운이 좋게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서 이다。작년포함 총 3년의 시도와 실패 등。。 다양한 것들을 하며 대격변을 느꼈던 난멈추었떤 걸음을 다시 움직이며、 운동을 하고、 작업을 하고、 밥을 먹는다。 참 감사한 일이다。 지금의 나는 고립은둔청년이라고 불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