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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디자이너] 패스트캠퍼스UXUI부트캠프3기 /면접관은 내 포폴을 보는걸까? 캠프콘후기

UXUI부트캠프를 듣던 중 캠프콘을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신청을 하게 되었다. 부트캠프를 듣는 중이어서인지 (예전보다는) 이해가 잘되는듯초기라 이해가 완벽히 되지 않는 듯 하다. 그래도 확실히 이야기 할수 있는것은해당 직군을 준비하는 사람은 캠프콘을 들어보아라. 특히, 초기진입자에게 좋을듯 하다.   솔직한 후기로는1. 이미 아는 내용 2. 그럼에도 명확하고 좋은 내용디자이너로써 취준생으로써 꼭 필요한 내용. 3. 잘 들었다. 다음번에도 신청할듯 하다.     포트폴리오 프레젠테이션 강의노트.1.구조를 구축포토폴리오의 기승전결을 확실하게다음 내용이 예측가능하게흐름을 가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2.포인트를 전달한다.압축해서 핵심만 전달하는 능력이 필요.충분히 생각을 했나?3.디자인 옵션을 명확하게한눈에 알..

[UXUI디자이너]패스트캠퍼스UXUI부트캠프3기/ 1주차

부트캠프를 시작하고 1주차가 끝난 지금. 한주를 돌아보고자 한다. 오리엔테이션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 많았어서 그다지 큰 감흥은 없었다.1.꼭 알아야할 내용(기간, 시간, 출석체크, 커뮤니티프로그램소개 등)2.앞으로 진행될 과정에 대한 질문(1번에 대한 사용방법과 궁금한것들에 대한 답변)3.친해지기위한 시간(매니저님들이 애써주셨다. ㅎㅎ)*기존 수강생과의 Q&A는 진짜 너무 좋았다. ㅎㅎ 실시간강의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점심시간을 가진후 바로 강의를 들었다.디자인의 역사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임해야하는지에 대한 자세 등기초적이면서도 꼭 알아야할 내용들이었다. 온라인강의1.Plus X 강의Plus X가 일하는 방식과 일을 대하는 태도, 일을 진행시키는 방법 등실전에선 이렇게~~ 이런 느낌..

[UXUI디자이너] 패스트캠퍼스 UXUI부트캠프

때는 작년 10월 그때쯤의 나는 해외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었다. 어느나라를 갈까? 영국? 프랑스? 호주? 등등 친한 친구들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었고,그들이 한국에 올때마다 만났던 나는 친구들의 평화로운 얼굴에'나도 해외에 가면 평안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당시의 난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며 어느것을 해도 행복하지 않았던 시기였다.    그러던 와중 어떤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그 친구는 나에게 다양한 질문을 했다.주로 어떤것에 관심이 있어?최근에 본 책이 뭐야?어느나라로 여행갔어? 왜?평소 어떤걸 하면 행복해?라는 것들에 대한 질문들 처음엔 생각이 안났지만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내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