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도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나던 작년
스스로 고립 은둔청년이라는 타이틀을 주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다。
처음엔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명상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그와 더불어 태극권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들을 정해가며
나는 점차 나아지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고、
손이 떨리고 두려움을 느꼈던 나에서
이제는 미소를 띄고、
점차 안전함을 느끼며、
조금씩 사람들과 섞여가고 있다。
*아주 운이 좋게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어서 이다。
작년포함 총 3년의 시도와 실패 등。。
다양한 것들을 하며 대격변을 느꼈던 난
멈추었떤 걸음을 다시 움직이며、
운동을 하고、 작업을 하고、 밥을 먹는다。
참 감사한 일이다。
지금의 나는 고립은둔청년이라고 불리기에는
고립이 되어 있지 않다。
가족과 친척과의 통화、 소수의 지인과의 연락과 만남、 태극권에서 주기적으로 만나는 익숙한 얼굴들 등
고립과 멀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혼자 있는 시간이 보통의 청년들에 비해 많은 난
이번에도 고립은둔청년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사람들과 섞이며、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내가 컨트롤하기 아직은 어려운
두려움과 불안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비슷하겠지만
강도가 생각보다 센 편이며、
보통의 삶을 살았던 당시의 나와는 조금 많이 다르기에。。。
아직은 고립은둔청년이란 타이틀을 스스로에게 부여했다。
이번년도 프로그램을 신청하며 목표를 세웠다。
게으를땐 한없이 게으른 나이기에 이룰지는 지속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세워본다。
1。 작업과 삶을 글로 남긴다。
2。 경제적인 안정을 느낄수 있는 수입구조를 구축한다。
3。 연말에 멘토역할 신청이 있다면 신청하기
'기록 > 자기돌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기돌봄 : 1년전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feat。 불안) (0) | 2026.03.18 |
|---|---|
| 자기돌봄: 내가 왜 이럴까 싶을땐 기질-성격검사를 해라.(TCI검사) (0) | 2025.12.21 |
| 자기돌봄: 시작하는 마음 '하루캠프' 후기-2 (4) | 2025.12.10 |
| 자기돌봄: 시작하는 마음 '하루캠프' 후기-1 (0) | 2025.12.10 |
| 자기돌봄: 은둔청년 (0) | 2025.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