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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하루를 살아가던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안과 압박감。
좋은 일이지만、
이전의 트라우마와 실수를 할까봐 걱정을 하다가
갑자기 불안이 터져버렸다。
별 일이 아닌 것들도
독감에 약해진 몸과 실수에 대한 불안으로
나의 마음에 큰 돌이 던져졌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주변의 배려를 느낄수 있게 되었고、
이전과는 다른 말과 행동
상대에게만 맞춘 것보다는 솔직한 나의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
괜찮아。。 괜찮아요。 실수가 아니야。
내가 나에게대해 알아간다는 것은
좀 더 빠른 회복을 할수 있게 되는 것일까¿¿
아직은 부족하지만、 배워가고 있지만、잘 하고 있다。
1년 전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오늘의 나에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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