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피그마 입문 A to Z 부트캠프 메타코드_ "1강(프롤로그) - 인사/피그마를 배워야 하는 이유 "

브랜드창업을 준비하며, 그것과 관련된 직업을 가져보자!! 하다가 찾은 직업
UX/UI 디자이너.
 
몇년전부터 각광을 받고있는 직업이다. 
이미 많은 UI/UX디자이너가 배출되었지만 그만큼 또한 더욱 많이 필요한 직업인듯 하다.
 
과연 그 직업이 나와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될까? 하는 생각에 찾아보던 중 유투브를 보게 되었고,
난 아직 UXUI디자이너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좋은 기회로 무료강의를 들을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강의는 요즘 가장 뜨고있는 툴 '피그마' 두근두근 너무 기대가된다. ㅎㅎㅎ

 

강의는 피그마 입문 클래스로,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알려주신다고 한다.

 

 강사님은 레나님. 에이전시, 중견기업, 스타드업, 대기업까지 다양한 형태의 회사들에서 일을 해보시며,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을 만들어 보셨다고 한다.

 풍부한 경험을 가지신만큼 풍부한 팁들을 가지셨을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된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셔서 입문클래스를 통해 나에게 가장 잘맞는 분야를 알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랄까?

 

*한단계 한단계 레벨업을 하신느낌이라 이분께 배운다면 나중에 나도 한단계씩 레벨업을 할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피그마 외에도 취업관련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레나님이 강의로 '피그마'를 선택한 이유

디자이너로 일을 하시면서 예전엔 포토샵, 스케치를 많이 사용했지만

요즘엔 '피그마'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있겠지?

 

그 이유는 바로 나온다.

전세계적으로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제작도구이기 때문!!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무려 3년간 가장 인기있는 툴이라고 한다.

때문에 '피그마'하나만 잘해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취업이 가능하다고 하신다.

 
 
 
 

조금더 자세히 설명을 해보자면

피그마는 모든 실행환경에서도 (맥OS, Window)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모든 디바이스(컴퓨터, 패드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삼성유저도 맥 유저도 사용가능한 사기캐.

 

그리고 갑작스런 상황속에서도 당황하지않게 히스토리저장도 가능하고,

개발자가 없이도 실행되었을때의 모습을 볼수 있게 애니메이션 프로토타이핑까지 가능하다니!!

 

여러모로 피그마가 가장 접근성이 좋고, 사용성이 좋은것 같다.

 
 
 
 
 

*프로토타입(prototype)은 원래의 형태 또는 전형적인 예, 기초 또는 표준이라는 뜻으로 HCI 분야에서는 시제품이 나오기 전 제품의 원형(archetype)을 의미한다.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은 개발 초기에 시스템의 모형을 간단히 만들어 사용자에게 보여 주고, 사용자가 기기나 시스템을 직접 사용해 보게 한 뒤, 기능의 추가, 변경 및 삭제 등을 요구하면 이를 즉각 반영해 정보 시스템 설계를 다시 하고 프로토타입을 재구축하는 과정을 사용자가 만족할 때까지 반복해 나가면서 시스템을 개선시켜 나가는 방식이다. 이처럼 프로토타이핑은 그 원형 개발 접근법의 하나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는 개발자와 사용자의 의사소통 채널이고 중요한 점은 개발자와 사용자 간 상호이해와 지식 교환을 위한 작업이라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프로토타이핑 (휴머니타스 테크놀로지, 2013. 2. 25., 신동희)

 
 

그래서 결론.

피그마는 이런 사람들이 배우세요!

 
1. 디자인을 처음하는 사람
2. 디자이너로써 활동을 하셨지만 이제 조금더 편하게 디자인을 하고 싶은분
3. 같이 일을하는 동료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싶은 기획자, 개발자 
 
가 배우기 가장 쉽고, 좋은 툴이라는 것!
 
처음 프롤로그만 들었지만
'피그마'라는 툴을 배우기로 결정한 것은
브랜드에도 그리고 개인적인 역량에도(새로운 직업)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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