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현대 미술관을 방문후 저녁을 먹기위해 갔던 안암! 흑백요리사 방영이후 부쩍 음식에 관심이 생긴 친구와 함께 방문했다. 블로그에서 웨이팅이 많다는 정보를 입수하고,캐치테이블을 통해예약을 한후 시간맞춰식당에 갔다. 외관은 이러하다.사람들이 많아 초상권 보호를 위해 간판 사진만 찍었다. 깔끔한 서체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이른 저녁시간이었지만 웨이팅이 길었고,soldout된 음식도 있었다.*흙덩이 모양의 고기튀김이 솔드아웃이었다.아쉬웠다. 음식이 거의 떨어져, 우리 포함 몇팀만 들어갈수 있었다.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실내에 걸려져 있던 사진이다. 어떤 기름인지는 모르지만, 안암의 시그니처인 국밥에 들어가는 초록색 기름이 주인공인 사진이 걸려있다. 감각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