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디자이너] 패스트캠퍼스UXUI부트캠프3기 /피어리뷰

 

 

 

파이널 프로젝트만 남기고 쓰는

피어리뷰.

 

 

 

 

 

 

피어리뷰란?

 

프로젝트를 마친후 조활동을 하면서

프로젝트과정에서 경험한 조원들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곳이다.

피어리뷰를 통해 성향을 분석하고, 분석한 성향을 바탕으로

다음 조별활동의 조원을 이룰때 참고를 한다.

 

 

 

 

 

 

 

첫번째 피어리뷰

 

 

 

두번째 피어리뷰

 

 

 

세번째 피어리뷰

 

 

*점점 진화하는 피어리뷰 질문들이었다.

자세한 내역은 모자이크처리를 하고, 아래에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피어리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팀원들의 주특기

-참석율

-비즈니스 매너

 

 

 

 

 

 

 

 

 

 

이 3가지로 평가는 내가 추측한 이유는

 

 

 

 

1. 주특기

 UXUI과정이다 보니 UX전략을 짜는것 혹은 UI디자인을 하는것 이 두가지 중 한가지에 우선적인 관심이 생겨 들어온 사람들이 꽤 있다.

 관심이 있는 분야에 정성을 쏟고 자신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두가지 모두 자신과 재능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다수,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팀원이 잘하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평가를 하고, 다음 조원을 짤때 두가지가 조화롭게 조정하는듯 하다.

 

 

 

 

 

2. 참석율

부트캠프를 하다보니, 개개인의 사정으로 스케쥴이 고정되어 있거나, 돌발적인 스케쥴이 생기는 경우가 간간히 있다.

참석율은 결과물의 퀄리티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 또한 평가요소로 보는듯 하며,

현재까지 보지는 못했지만 빌런을 찾거나 방지하는 요소이지 않을까 싶다.

 

 

 

 

 

3. 비즈니스 매너

이것또한 빌런을 찾거나 방지하는 요소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취업이후의 생활에서 신경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라는 것을 사전에 미리 알려주는 것 같다는생각이 들었다!

 

취업을 한다는 것은 일을 한다는 것도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함게 협업을 하고, 소통을 하는 것 또한 일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때문에 그것을 미리 알았으면 합니다~~~ 라는 친절한 도움말이 아닐까?

 

 

 

여튼 매번 리뷰를 할때마다 요소가 추가되고, 

평가에 발맞춰, 새로운 사람들과 협을 할수 있게 해준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것이니

좋은 프로젝트를 위해서

좋은 캐미를 위해서 필수!!!

 

 

 

 

 

마지막으로 드리는 꿀팁!

꼭 솔직하게 그리고 필요한 요소들을 써 놓길 제안드립니다.


*사람들마다 성향과 성격이 다르다보니, 평소의 캐미와 일적인 캐미는 다른것 같습니다.
전 솔직하게 그리고 제가 성장할수 있는 기회를 얻고자하는 마음을 담아 피어리뷰를 작성했었습니다!
ex. 육각형사람들이라고 생각되는 수강생분들이 많았습니다. 성격도 너무 좋고, 실력도 뛰어났어요!
그분들과 함께하는 것은 편하고, 의지가 되는 일이었지만 저 자신의 실력이 늘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서,
부트캠프에서의 기회를 극대화하기위해 어렵지만 저의 능력을 개발하고, 발견할수 있는 조에 편성해달라고 했습니다!

*평소 리더를 많이 했다면, 조원으로써의 활동을 많이 해보시고, 조원을 많이 하셨다면, 리더를 지원해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패스트캠퍼스 패리포터서포터즈로써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