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침부터외서 하루종일 일으보고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던 중
점심을 먹지 못해 너무 배가 고팠다!
버스시간은 7:20
음식을 주문한 시간은 7:02
금방나온다고해서 바로 시킴
쫄면 8500
들어가자마자 계산대가 있다.
버스터미널에 위치해서 그런지 가격이 있는 편이다.
기본 상차림
쫄면 사진.
은식은 금방 나오지 않았다.
음식은 7:12분에 나왔고,
7:20분 버스를 타기위해
5분만에 미친듯이 빨리 먹었다.
급하고 억지로 엄청 빨리 먹게되었다.
버스를 타면서 체할것 같다.
금방 나온다더니
나보다 먼저 온 사람들 음식이 먼저 나왔다.
결론
시간이 없을때는
다시는 가지 말아야겠다.
맛은 잘 모르겠다.
급하게 먹어서 무슨맛인줄도 모를정도
채소들은 싱싱했던것 같다.
'음식과 여행... > 음식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투어:강남/휴양지에 온듯한:라브리크 서울 (0) | 2023.10.20 |
---|---|
맛투어:경상도/시골의맛:우정식당 (0) | 2022.04.07 |
맛투어:경상도/ 용궁맛집: 백가원아구찜&탕 (0) | 2021.12.31 |
맛투어:경상도/ 작은이태리식당 (0) | 2021.07.22 |
맛투어:경상도/ OSTERIA DONO (0) | 202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