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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가게 오픈날.
막막하다.
오픈하루전날인데도 완성된 것이 하나도 없다.
할일은 태산인데 된것은 별로 없으니
막막하고 답답할 뿐이다.
잠도 안오고, 힘이들다…
우선 열고, 차차 매꾼다는데
이게 뭔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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