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이 가득하고마음의 평안을 주는 곳!오차커피공방입니다.외부에서도 카페의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곳.컨셉이 뭐예요?라는 질문에컨셉은 없어요.라고 대답을 하셨다.하지만 그럼에도 카페의주인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공간이었다!직접 만든 자연스러운 간판에서정갈한이 물씬 느껴진다.카페를 들어가면 가게의 마스코트이신강아지 어르신이반갑에 맞이해준다.*이름은 까먹어버렸다.들어서자마자 가까이 와주고배를 들어내며한껏 재롱을 피워주셔서격한 환영에 처음부터 마을이 활짝 열려버렸다.*무서워하는 사람에게는 접근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카페는혼자왔을때 즐기는 공간인 바소수 혹은 여러사람들이 함께 앉을수 있는 테이블그리고 안쪽에 좌식으로 앉을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다.모든 공간이 따뜻하고깨끗하며주인장님을 닮은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