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회적인 움직임에 관심이 많아 찾아다니던 요즈음 헤이듀는 방문후에야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직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듯 하다. 영등포구청 근처에서 모임도 하도 눈치보지않고 공부릉 할수 있는곳을 찾다가 헤이듀를 찾았고 들어가게 되었다. 영등포구청역애서 5분정도 걸어가면 찾을수 있다. 외관 내부 모두 깔끔했다. 들어가자마자 포스기가 있어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번호를 불러준다. 가격은 합리적이며, 퀄리티도 좋다. 중증장애인분들과 일반인 직원분들이 많이 보인다. 좌석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안쪽 테이블에 콘센트도 구비되어있다. *약간 스타벅스를 따라한듯한 느낌? 여튼 편하고 좋았다. 음료를 가지러 가다보니 디저트도 꽤 있다. 살짝 출출하여 샌드위치를 함께 시켰다 치아바타 샌드위치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