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외서 하루종일 일으보고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던 중 점심을 먹지 못해 너무 배가 고팠다! 버스시간은 7:20 음식을 주문한 시간은 7:02 금방나온다고해서 바로 시킴 쫄면 8500 들어가자마자 계산대가 있다. 버스터미널에 위치해서 그런지 가격이 있는 편이다. 기본 상차림 쫄면 사진. 은식은 금방 나오지 않았다. 음식은 7:12분에 나왔고, 7:20분 버스를 타기위해 5분만에 미친듯이 빨리 먹었다. 급하고 억지로 엄청 빨리 먹게되었다. 버스를 타면서 체할것 같다. 금방 나온다더니 나보다 먼저 온 사람들 음식이 먼저 나왔다. 결론 시간이 없을때는 다시는 가지 말아야겠다. 맛은 잘 모르겠다. 급하게 먹어서 무슨맛인줄도 모를정도 채소들은 싱싱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