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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의식하지 못했지만
나는 몇번이나 솔직하게 나의 깊은 아픔을 드러냈었던듯 하다.
그 중 깊게 이야기를 했던적도
말을 하다가 스스로 그만둔적도
길게 이야기를 한적도 간혹 몇번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의 반응에 의해서
혹은
상대방이 아닌 스스로의 문제로 인해
쓸데없는 생각을 계속했고, 그것은 스스로를 상처입히는 결과로 나타났다.
말하는 행위가 상처라는 것때문에 그동안 더 숨기고, 가려왔다면
이제는 상처를 받더라도 더 빨리 아물고, 딱지가 앉게 하기위해 조금더 말하기를 연습하자.
다행이도 지금은 다정한 사람들이 곁에 많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2023. 11. 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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