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지. 다시 쓰는 종이. 쓰임새를 잃었는지 알았지만 뒷면을 다시 재활용하는 종이이다.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블로그 이름을 지어준 방랑자님께서 (로나님, 감사해욥~♥ 이름짓기 천재☆) 다시 삶을 써가면서 그 안에 나를 채우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이면지. 지나간 시간을 돌릴 수는 없지만 뒷면에 앞으로의 삶을 써갈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자. 그리고 그 안에 '꿈'을 담자. 앞으로 이 블로그는 중구난방 이곳의 콘텐츠가 뭐야????!!!????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곳으로 지금 이 순간 제가 관심 있는 분야를 담는 곳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을 수 있지만 그냥 한번 시작합니다. 매일 뭐라도 써야지... ㅎㅎ 그럼 안녕~ 뿅!